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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인수위 본격 출범..대규모 조직개편*인사 예고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6-09 14:11:32 수정 2026-06-09 18:54:36 조회수 20

◀ 앵 커 ▶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전남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곳에서 단체장이 교체되면서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공약 점검과 군정 현황 파악, 조직 진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행정 혁신과 조직 쇄신을 강조해 왔습니다.

◀ INT ▶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
/정말 군민들을 위해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공무원들만을 위한 공직사회가 아니라 정말 주민을 주인답게 모시는 그런 공직사회가 되도록 제가 혁신하겠습니다. /

지방선거 이후 전남 공직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CG]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에서 
단체장이 새로 선출됐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혁신과 변화를 공약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조직개편과 후속인사는 뒤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공약과 
정책 방향이 기존 행정 기조와 다를 경우 
인사 폭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 ☏ SYNC ▶ 전남지역 공무원
/(인사뿐 아니라) 민선 9기 당선인의 어떤 정책들이 어떤부분들이 나올까 하는 그런 것에 대한 기대감이라든가 그런게 좀 있죠./

전문가들은 단체장 교체가 곧바로 
인사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 ☏INT ▶ 김판진 초당대 교수
/(새롭게 당선된 이들이)오히려 독단에 빠질수 있는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군정이나 시정을 이끌수있는 그런 위험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

새 단체장의 인사는 변화의 출발점이지만, 
선거 공신 챙기기로 비칠 경우 출범 초기부터 군민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 st-up ▶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남 12개 시군에서 인수인계작업이 
본격화 되면서 첫 인사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신광하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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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