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어제(8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전농 광주전남연맹 등 지역 농민단체들이
인수위 구성에서 농업·농촌 분야가 사실상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 최대 농업 생산기지임에도
전문가와 농민 대표가 배제된 것은
농업 경시 대책이라며, 인수위 내 농업·농촌
특별분과 설치와 공식 간담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한편, 시민주권과 산업경제 등
6개 전문위원회 20명으로 출범한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통합특별시의 초기 시정 방향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이같은 요구가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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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