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사회

전남여성인권단체 "선진농협 성추행 가해자 직무 정지" 촉구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6-10 16:12:27 수정 2026-06-10 16:27:19 조회수 16


지난해 진도선진농협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이 규탄대회를 열고 
피해자 보호 조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피해자가 사건 직후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공식 조사와 
가해자 분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피해자를 주유소로 전보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규탄했습니다.

또 가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직무 정지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농협중앙회 감사 결과에 따른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