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11일)
도지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막대한 전력과
용수, 광활한 부지를 갖춘 전남광주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태원 SK회장이 최근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외 투자 가능성을 내비친 것에 대해,
이미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춘
전남광주가 기업이 찾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호남 투자를 강하게 제안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부가 이달 말 대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전남의 반도체 팹과 광주의 첨단 패키징을 잇는 호남 반도체 시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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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