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산 무안군수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오늘(11) 무안군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무안이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등이 집적된 행정 중심지인 데다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며,
3개 청사 균형 운영 방안은 실효성이 없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앞으로 서남권 시·군과 협력해
주청사 확정 운동을 전개할 계획인 한편,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은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첫 출근지 역시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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