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저녁 8시쯤
해남군 땅끝탑 인근 갯바위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쯤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미황사에서 트레킹을
시작한 뒤 일행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산행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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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