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인 카드뮴 검출로 중단됐던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작업이
35일 만인 오늘(15)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재개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민간 업체 작업자들을 투입해
카드뮴 등이 검출된
오염 구역의 토양을 파낸 뒤,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유해 추정 물체를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색당국은 이달 안에 오염 구역 수색과
정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부터 사고 현장 반경을 넓혀
수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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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