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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두 유행..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6-17 14:27:07 수정 2026-06-17 16:28:09 조회수 13

급성 발진성 감염병인 수두 환자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광양시와 구례군이
11명과 8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수두의 경우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발진과 수포가 나타난다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만큼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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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