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뉴스와 인물 당선인에게 듣는다 순서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재선에 성공한
우승희 당선인을 뉴스룸에 초대했습니다.
8기에 이어서 9기까지 영암의 변화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승희 영암군수 : 네, 안녕하십니까.
허연주 앵커] 네, 반갑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 반갑습니다.
허연주 앵커] 예, 먼저 당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네. 다시 한번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셔서 군민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군수 선거 중에서요, 가장 높은 투표율로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그동안 추진했던 변화를 잘 완성하라고 하는 군민들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군민들께서 선거 기간 동안 주셨던 그런 믿음, 그 마음 깊이 새기고 열심히 군민들을 위해서 일하고 더 또 영암이 빛나게 일하겠습니다.
허연주 앵커] 예, 그리고 그 농촌 기본소득과 통합 모델 뭐 전국화 등 이렇게 다섯 가지 중 크게 굵직한 공약들은 좀 제시해 주셨는데요. 특히 농촌 기본소득 강요, 강조를 하셨습니다.
실제로 좀 실현이 가능할지, 재원 확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한데요.
우승희 영암군수 : 네, 군민들 잘 아신 것처럼 올해 상반기에 10만 원 또 하반기에 이제 10만 원 농촌 기본 수당을 영암군에서 올해 처음 이제 시범적으로 실현을 했습니다. 이제 아신 것처럼 정부에서 월 15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이 사업을 영암군에도 적용을 하기 위해서 군에 영암군의 정부 사업을 유치하는 일들이 먼저 필요한 거 같고요.
또 하나는 이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통해서 RE100을 추진하고 지역에 에너지 지산지소, 즉 영암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필요한 기업들이 이쪽에 내려와라라고 하는 거고요. 이게 이제 정부 정책하고 연결돼 있는 것이죠. 이런 걸 통해서 주민 이익을 공유하는 발전단지를 통해서 에너지 이익을 국민들 돌려드리는, 그래서 농촌 기본소득을 영암형이라고 붙인 것이 에너지 기본소득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또 통합 돌봄 같은 경우는 우리 영암군이 올해 어, 2년 전부터 우리 통합 돌봄 추진단을 만들어서 함께 추진해 왔고 이 정부 정책보다 앞서서 갔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았고 올해는 전라남도 도의 기관 표창까지 받았는데 이게 영암군의 어떤 통합 돌봄의 모델이 전국화될 수 있도록 저희가 잘 추진해 가겠다, 그게 곧 영암에 계신 분들은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거고 또 전국적으로는 국민들은 이 영암의 어떤 자부심을 느끼는 이런 군이 되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허연주 앵커] 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도 좀 언급해 주셨고요, 또 RE100 산단 유치도 좀 강조를 해 주셨는데 인구 10만 서남권 중심도시 만들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실현이 가능할지요?
우승희 영암군수 : 주춧돌을 놓는다라고 생각을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실제 갑자기 10만 명이 올 수는 없는 거고요, 지금 현재 5만 명에서 5만 명이 더 추가로 올 수는 없는 건데 어, 정부 정책을 잘 추진해서 RE100 산단을 유치를 하고 여기에 기반을 한 정주 도시를 어, 솔라시도에, 그리고 어, 나불도 인근에 신도시를 구축을 할 수 있는 그런 주춧돌을 잘 만들어 내겠다라고 하는 것이 저의 계획이고요. 아마 이를 통해서 일자리, 소득, 주거의 틀이 만들어지지 않겠냐라고 생각합니다.
허연주 앵커] 네, 마지막으로 민선 9기 새 영암의 새 출발을 좀 기대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 네. 지금 여러 기회들이 와 있습니다. 어, 광주 전남이 통합이 돼 있고 또 에너지 자립 도시를 통해서 신재생에너지를 준비를 해서 지역의 변화들이 올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또 저희에겐 위기가 있죠. 지방 소멸이라든가 기후 위기의 위기가 있는데 이것들을 대전환하겠다고 하는 틀들을 잘 만들어 가고 주민들과 공론화를 통해서 방향을 함께 잡아간다고 하면 영암이 더 지금보다 더 빛나는 영암이 되지 않겠냐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평범한 국민들이 더 존중받고 또 그 주민들이 영암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는 틀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 그걸 통해서 민선 8기의 변화와 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그런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허연주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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