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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주사무소 검토' 논란 확산..서부권·정치권 반발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6-18 17:20:59 수정 2026-06-18 18:35:58 조회수 46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지자체장 당선인들은
오늘(18)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의 전남도청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무안이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경찰청, 교육청 등이 집적돼 완성형 행정 인프라가 갖춰져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원이 의원과 서삼석 의원, 박문옥, 최선국 전남도의원 등도 성명과 SNS 등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순천 동부청사 주사무소 검토 발언은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나고 지역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해당 발언은 당선인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언급한 것으로, 인수위원회에서 
공식 논의되거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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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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