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여객 열차 운행률이 85%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중단됐던 통근 열차는
대부분 정상운행됐지만 경전선 등 일부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고, 승차 인원은 평시와
비교할 때 하루 평균 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한편 일부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같은 노선의 KTX나 고속버스 등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화물열차 운행률은 29%에 그치고 있는데
운송업체가 화물열차 물량을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이용하며 처리하면서,
산단 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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