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애도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2) 대변인 명의의 애도문에서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물놀이 시설을 갖춘 도내 테마파크
110여곳을 대상으로
개장 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에 대한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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