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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정계 "허울 뿐인 '3청사 균형 운영' 강력 규탄"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6-23 10:49:18 수정 2026-06-23 18:22:49 조회수 48


민형배 당선인이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는 순천에, 
핵심 행정 기능은 광주에 두겠다는 
구상을 밝힌 데 대해 
전남 서남권 정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원 일동은 오늘(23) 전남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서남권의 
생존과 전남 균형발전을 위해 세운 
역사적 원칙을 무너뜨리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현행 '3청사 균형 운영'은 
동서부권의 갈등을 조장하고,
전남을 차별하는 갈라치기 행정"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신에 역행하는 
일방적 청사 배치 구상을 중단하고, 
서남권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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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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