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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이름도 판다(R)

입력 2009-12-03 22:05:24 수정 2009-12-03 22:05:24 조회수 2

◀ANC▶
지난 8월에 개장한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이색 마켓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장 이름을 기업에 빌려주는 것인데
2년안에 경영자립도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국제축구센터는 하프 돔을 포함한
축구장 6면과 하키장,육상연습장등
전국 최고수준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장이전부터 이들 시설 유지관리에
따른 운영손실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S/U)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최근 경기장 이름을
대기업에 빌려주는 이색 마켓팅으로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주 경기장 이름을 빌려주는 대가로
받는 돈이 연간 3억원,

개장초부터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잇따라 유치하고 광고 판매로 기대 이상의
경영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 김두환(목포국제축구센터
마켓팅담당)
..프로축구,월드컵 대표등 내년 1월까지 예약.

내년에는 현재 3천석을 겨우 넘는
관중석을 8천석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프로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도
열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앞으로 2년안에
경영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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