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무안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선인들은 오늘(24일) 무안군의회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군공항 이전이 추진될 경우 소음 피해와 개발 규제 등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민형배 당선인에게 이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역 발전 기회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원칙에 부합하는 요구라며, 이를 지역이기주의로 보는 시각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