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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곡성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점검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6-26 11:24:18 수정 2026-06-26 15:01:55 조회수 46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는 
곡성군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어제(25) 곡성군 죽곡면과 고달면 일대를 찾은 송 장관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이 늘고 
마을 돌봄 공동체에 활기가 도는 등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송 장관은 특히 상점이 없어 
기본소득을 쓰기 불편한 오지마을을 순회하는 
'이동점빵'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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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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