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 주요 기능을 배치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 의견 합의안을 오늘(26)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공식 전달했습니다.
박지원, 서삼석, 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성휘 목포시장 등 전남 서남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참여한 이번 합의안에는 통합특별시의 주소지를 무안청사로 정하고, 통합시장이 무안청사에 상근하며 주요 부서를 필수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23일 민형배 당선인이 전남 서부권 정치권이 공동 합의안을 제안할 경우 이를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민 당선인이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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