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전남경찰청의
경감 이하 강제 순환근무 제도를 폐지하고
출퇴근 여건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전남은 권역 구분 없이 연고지에서
수백㎞ 떨어진 곳으로 발령을 내
장거리 출퇴근과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직원들의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류비 지원이나 숙소 제공 등
최소한의 복지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 3일까지 전남경찰청 앞에서
강제 순환근무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