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성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원구성 내부 경선 결과 의장단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후보가 대부분 남성으로 선출됐다며
성평등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가운데
여성은 1명뿐이라며, 초대 통합시의회가
남성 중심 지도부로 출범할 경우
의사결정 구조와 정치문화에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성평등 정치와
여성 대표성 확대를 약속해 온 만큼,
균형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해
이번 결과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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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