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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사업비,목포시 예산안 허위편성 논란

입력 2009-12-07 22:05:28 수정 2009-12-07 22:05:28 조회수 2

연간 수백억원에 이른 목포대교 사업비가
목포시 예산안에 허위 편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 강성휘 부의장은
지난 2천8년부터 목포대교 사업비 배정이
목포시에서 익산국토관리청으로 바뀌었지만
목포시가 여태 시 자체예산안에 허위 편성한 뒤
추경에서 삭감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시는 사업비 배정이 행정편의상
익산청으로 변경됐지만 차질없는 공정과
국비확보를 위해선 시가 국비를 직접 받아
집행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놓고 중앙정부와
줄곧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내년까지 3년동안
배정된 목포대교 사업비는 천6백억여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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