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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하나 됐다…민형배 첫 시정 구상 공개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7-01 15:14:01 수정 2026-07-01 18:24:13 조회수 35

◀ 앵 커 ▶
민형배 초대 시장은 첫 업무를 시작하며 
행정시스템을 직접 점검하고, 
통합시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 첫 광역 행정통합 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수장이 된 
민 시장의 첫 행보를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첫날.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은 김대중 통합시교육감, 통합시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이어 25조원에 달하는 전남광주통합시 
업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INT ▶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기 자산만 해도 보니까 한 25조 정도 하는데,자산이 25조면 어마어마하게 큰 구조죠 /

이어 민원실을 찾은 민 시장은 가족관계부를 발급받으면서 행정 전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첫 기자간담회에서 민 시장은 "이제 진짜 통합이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시정의 양대축은 
'호남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실질적 통합' 이라며 특히 반도체산단은 
대통령 임기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첫 반도체팹 완성을) 한 3년 정도에서 29년까지 어떻게 마무리해봐? 안되면 뭐 30년 초에라도 해봐? 이제 그런 목표거든요.

취임 첫날 기존 전남도청인 무안과 순천, 
광주 3개 청사를 모두 오간 민 시장은 
통합의 상징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통합특별시를 '대동세상'으로 가꾸겠다는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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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