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양대 공무원노조가
통합특별시의 기획·예산·인사 등
기관유지 핵심 기능이 광주에
집중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조는 오늘(1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관유지 기능은 특별시의
권한과 재정, 인력을 결정하는 핵심인 만큼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모든 공무원에게
공정한 인사 기회를 보장하고,
4년간 20조 원 재정지원의 분담 원칙과 관련
검증 절차를 공개하는 한편,
인사·조직 편성에 노조가 참여가 가능하도록
협의기구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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