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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예산편성 논란(R)

입력 2009-12-08 08:10:40 수정 2009-12-08 08:10:40 조회수 2

◀ANC▶
목포시가 수년째 수백억원의 국가사업비를
시 자체예산에 허위 편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시는 예산배정 방법상의 문제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내년도 목포시 예산안에 목포대교
건설사업비 7백억원이 편성됐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비는 국토해양부가
익산국토관리청에 직접 배정한 것입니다.

지난 2천8년과 지난해에도 목포대교
사업비 4백억원과 5백억원이 이처럼
시 예산에 각각 편성됐다가 추경에서 슬그머니
삭감됐습니다.

◀INT▶ 강성휘(목포시의회 부의장)
.항만청 예산도 시 예산에 넣어야하는가?

목포시는 목포대교 사업비를 시가 그동안
배정받다가 지난 2천7년부터 행정편의상
익산청에 넘겨졌다며 예산배정을 원상태로
돌려줄 것을 줄곧 요구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INT▶ 송명완(목포시 기획예산과장)
.내년 중요공정 시가 꼭 예산 집행해야한다.

하지만 전남도 예산안에도 빠진 국고보조금이
시 예산에만 편성돼 관련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U) 수년째 수백억원의 허위편성된 예산안을
아무런 문제제기없이 통과시킨 목포시의회도
직무를 유기했다는 비난을 면키
힘들어졌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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