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무안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의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원
첫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오늘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선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임시의장을 맡은 무소속 김원중 의원이
의원 간 추가 협의를 이유로
무기한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민주당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을
자당 몫으로 배분하는 원구성안을 제시한 반면, 무소속 의원들은 '의회 독식'이라고 반발하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 2석을 요구하고 있어 당분간 진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