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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시정질문] 일문일답 빛났다 (R)

입력 2009-12-09 22:05:47 수정 2009-12-09 22:05:47 조회수 2

◀ANC▶
목포시의회가 질문 따로 하고 답변만 모아서
한참 뒤에 하던 시정질문 방식을
일문일답으로 바꿨더니 지루함도 없어지고
이른바 뜨는 의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곳 같은 질문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는데요.
문연철기자가 오늘 시정질의에서 베스트로
꼽은 의원은 누구인 지 함께 보시죠?

◀END▶
◀VCR▶
목포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비롯한
외국인 출신이 2천명을 넘어섰지만
시당국의 지원과 관심은 크게 뒤떨어졌다는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SYN▶ 최석호 목포시의원
..타 시군과 비교할 때 시 예산이 적다..

목포시는 농촌지역과 단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항변했지만 타지역 사례를 참고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세우겠다고 한발짝 물러섰습니다.

조성오의원은 북항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악취로 이 일대 주민들이 수년째 고통을
겪고있지만 시당국이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YN▶ 조성오 목포시의원
..올해 시정하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해소안돼..

목포시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설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예산부족때문에 조속한
민원해결에는 난색을 표했습니다.

◀SYN▶ 김채홍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장
..최대한 예산확보해 악취문제 해결하겠다.

(S/U) 오늘 시정질문에서는 최석호의원이
미리 꼼꼼히 챙긴 자료를 근거로 날카로운
질문들을 잇따라 던지면서 원론수준의 답변만을 준비했던 시 집행부가 혼쭐이 났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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