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운남면 송전선로와
변전소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반영해
보상 기준을 현실화할 것을
한국전력에 촉구했습니다.
군의회는 성명을 내고 154킬로볼트(kV)
송전설비 주변 주민 지원금이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그쳐
실제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부족하다며,
345킬로볼트 이상 초고압 송전설비 수준으로
지원 기준을 높이고 재산권 피해와 전기요금
지원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안군 운남면에는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를 포함한 송전설비가
잇따라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보상과 지원 체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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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