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민형배시장 인수위원회의 절충안을 놓고
서부권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최근 순천대와 목포대에
의대와 통합대학본부는 목포대에, 교육병원은 동부권에 우선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병원 건립비로 양 지역에 각각 2천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대해 박지원 의원은 대학병원 없는
의과대학은 의미가 없다며 의대와 병원을
분리하는 방식은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고,
전경선 시의원도 서남권의 의료 접근성과
35년간 이어온 의대 유치 노력을
훼손하는 안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목포대와 순천대는 인수위 제안내용에 대한 내외부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시 의대추진단은 양 대학이 합의하면
관련 용역을 발주 하는 등
의대 설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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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