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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조선통신사선' 남해안 항해

허연주 기자 입력 2026-07-07 15:08:54 수정 2026-07-07 17:13:17 조회수 20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한일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선'이 남해안 항해를 떠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실물 크기와 동일하게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오는 9일 목포에서 출항해 
고흥과 여수, 통영, 부산에서 
해양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선상박물관과 항해 체험 등에
활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대표단과 
전문가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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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yjheo@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