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낚시를 하러 나간 60대 주민이
실종돼 사흘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와 목포해경은
지난 6일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인근해역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남성이 갯바위 낚시 도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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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