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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대는 공감, 해법은 이견…대학의 선택은?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7-10 16:37:09 수정 2026-07-10 18:59:24 조회수 23

◀ 앵 커 ▶
민형배 시장이 목포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최후통첩이 있은 뒤, 
양 지역 정치권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

통합시도 오늘(10일) '1의대 2대학병원 설립'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민형배 특별시장의 단호한 입장.

◀ SYNC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13일까지 결론이 안나면 저희가 (대학통합문제에서)손을 뗄 생각입니다/

시장의 발언이 나온 지 하루만에
통합시가 다시 한 번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통CG] 의대는 하나로 운영하고, 
동부와 서부에 대학병원을 세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

병상 수급과 예비인증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더라도, 
동·서부권 모두에 대학병원을 설립한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사회의 입장 표명도 잇따랐습니다.

[통CG]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권 대학병원 개원을 하루라도 앞당겨야 
한다며 특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통CG]손훈모 순천시장도 
500병상 이상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실적인 병원 건립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통CG] 목포 김원이 의원과 순천 김문수, 
권향엽 의원도 SNS를 통해 의대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역별 대학병원 설치 방식과 
시기를 놓고는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습니다./

이제 공은 목포대와 순천대로 넘어갔습니다.

통합시가 두 대학에 보낸 공문에는 
제안 수용에 대한 가부만 있을 뿐, 
수정 제안하는 칸은 없습니다.

◀☏ INT ▶ 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보건복지위원장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가지고)서울 가거나 뭐 이런 일을 없게 할까 이게 목표 이기 때문에 그 목표가 실현 되는 거를 시장에 담보 하겠다는 거니까 /

오는 13일 두 대학이 통합 여부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지역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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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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