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논의가
막판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밤 11시까지
국립의대 절충안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순천대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내일 오전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순천대가 끝내 절충안을 거부할 경우
특정 대학과 국립의대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통합시 절충안에 무조건 동의를 밝힌
목포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가 특별시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통합을 추진하고, 동·서부권 상급의료체계 구축과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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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