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중단됐던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 협상이 다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합시가 양 대학 통합협상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순천대가 일부 언론을 통해
협상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목포대는 공식 제안 없이
언론에 협상 의사를 공개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교육부 통합 신청 시한인 오는 20일까지
두 대학의 자율 합의를 요구한 가운데,
남은 닷새가 전남 국립의대 추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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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