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 정비를 놓고 일부 광주권 의원들이 양 청사의
동시 정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의회 기능 안정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회사무처는 오는 9월 정례회를 앞두고
91명의 의원과 집행부를 수용할 수 있는 전남청사 본회의장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권 의원들은 광주청사 본회의장 조성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청사와 운영 체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청사를 동시에 정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통합시 출범 초기인 만큼,
지역 안배보다 안정적인 의회 운영 기반을
먼저 마련한 뒤 장기적인 청사 운영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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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