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온열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4시 15분쯤 완도군
청산도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7월 들어 지금까지 2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5월 16일 처음 발생해 5월 11명, 6월 14명에
이어 7월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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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