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광주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전남의 '인력 블랙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박문옥 시의원은 최근(15)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광주 반도체 투자는 환영하지만,
조선업 등 인력난을 겪는 전남 산업의 인재가
반도체 분야로 쏠릴 경우
낙수효과보다 지역경제 공동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평택 반도체 캠퍼스와
대만 TSMC 공장 건설 이후 나타난
인력난 사례를 언급하며,
권역별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공생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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