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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르포 예고] 틈새화물을 노려라(R)

입력 2009-12-19 08:10:49 수정 2009-12-19 08:10:49 조회수 0

◀ANC▶
전 세계적 경제침체로 국내 항만의 물동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항만들끼리 화물 유치를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항은 지난해까지 최근 5년동안
연평균 26%씩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경제침체란 한파가 몰아치면서
올해 물동량이 지난해 수준에도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INT▶ 김영주 항만물류과장
목포지방해양항만청
..10%가량 감소한 천2백만톤가량 ...

조선관련 화물이 전체 물동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특정화물에 치중된 목포항이
아무런 대비없이 직격탄을 맞은 셈입니다.

열악한 산업기반과 뒤쳐진 항만시설,
부족한 인프라등 목포항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한꺼번에 불거진 계기도 됐습니다.

또 국내외 항만들의 물동량이 모두 감소하면서
광양항과 군산항,평택.당진항과
화물유치를 위한 경쟁도 피할 수 없게됐습니다.

이에 따라 선박블럭 전용부두를 건설하는 등
부두의 기능 재배치로 자생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

다른 항만에서 취급하지 못하거나
경쟁력있는 틈새화물을 발굴하는 등
차별화된 항만운영전략이 요구되고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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