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면적과 자본금이 크게 축소된
무안한중산단이 정상 추진되기까지 1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안군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한중산단의 수정에서 실시계획까지
최대한 일찍 정부의 일괄 승인을 받겠다고
밝혔으나 개발대출이 성공해도
실제 공사 착공까지는 1년 이상 걸릴
전망입니다.
때문에 지난 2004년 토지거래 허가 구역에
묶인 산단 예정지역 주민들은
7년이나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돼 조속한
해제 요구 등 큰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임시 개발 예정지를 정하고
나머지 토지를 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으나 예정지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반발 등 맞물려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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