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의대 설립 신청을 앞두고
목포대와 순천대 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교육부는 오는 20일까지
경북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2곳에 대해
의대 신설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남권 시민단체가 의대 설립 신청에 대한
책임있는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정부와 협상 당사자들이 남은 기간
주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임성주 서남권민생포럼 사무총장
"순천대학교나 목포대학에만 결정권을 주는 것들은 적절치않다 그래서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중심에 놓고 의과 대학교를 설립하는 문제를 논의해야 되는데..."
[CG 1] 교육부는 어제(6)
통합특별시와 목포대, 순천대 등에
의대 신설을 위한 추진 계획서 제출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신청기한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대상은 경북과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이 대상입니다. /
[CG 2]
의대 설립 원칙은
국립대학 내 1대학 1병원,
지리적 근접성 기준을 적용하며,
지자체와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특히, 전남광주 특별시의 경우
기존에 합의된 대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라고 명문화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안에 대학 등 선정을 완료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선
오는 10일까지 두 대학의 결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
30년 넘은 숙원이 돌고 돌아
최종 국면을 맞이하면서
당장 두 대학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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