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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확산…온열질환 250명·가축 23만 마리 폐사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09 09:58:00 수정 2026-08-09 14:29:06 조회수 32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의 
온열질환자가 250명으로 늘고, 
폐사한 가축도 23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전남 206명, 
광주 44명 등 모두 2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농가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등 
23만 2천여 마리가 폐사해 18억 4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폐사 규모가 7% 늘었습니다.

수산 분야에서도 17개 어가에서 
전복 종자와 어류 등 107만 5천 마리가 
피해를 입어 5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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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