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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부시장 인선 갈등…시의회, 청문회 개최부터 재검토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09 10:09:53 수정 2026-08-09 14:28:49 조회수 6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인선을 둘러싼 집행부와 시의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내일(10일) 운영위원회와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잇따라 열고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그대로 진행할지 논의합니다.

시의회는 현행 조례에 규정된 
정무부시장 업무와 집행부가 공모한 분야가 
일치하지 않는데도, 집행부가 조례 개정에 앞서 후보자 2명을 먼저 지명했다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또 시민추천제로 지명된 두 후보가 
모두 민형배 시장 인수위원회 출신인 만큼, 
추천 절차와 행정 전문성도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청문에 앞서 
조례부터 개정할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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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