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4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임금체불을 호소하며
선박블록 제작용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크레인 아래 공기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남성은 농성을 시작한 지
1시간 30분 만인 오후 6시 20분쯤
스스로 크레인에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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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