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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임금체불 호소 40대 크레인 농성

이정호 기자 입력 2026-08-10 19:27:19 수정 2026-08-10 19:31:22 조회수 26

오늘 오후 4시 4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임금체불을 호소하며
선박블록 제작용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크레인 아래 공기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남성은 농성을 시작한 지 
1시간 30분 만인 오후 6시 20분쯤 
스스로 크레인에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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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