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첫 민주당 시당 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시당 위원장 후보 권향엽 국회의원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정치와 미래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네, 안녕하십니까.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 첫 시당 위원장 선거에 나서게 되셨습니다. 또 뭐 조직 운영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또 정치적 통합이라는 숙제도 이렇게 안고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권향엽 의원이 이 역할을 맡고자 하는 이유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권향엽 의원]
전남과 광주를 통합하는 일은 사람과 조직 그리고 지역과 정책을 잇는 일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정당 활동과 국회 경험 그리고 지역과 현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입니다. 민주당을 알고 지역을 알고 성과를 만들어 온 그 경험으로 27개 시군구 고르게 잇는 그러한 균형추 권향엽이 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Q2.의원님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스스로 친청계이면서 또 통합파이기도 한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또 지금 민주당이 필요한 건 이런 계파 갈등이 아니라 원팀 정신이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요. 선거 이후에 다시 경쟁했던 후보들과 다시 동료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하나의 시당을 만드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권향엽 의원]
저는 민주당은 민주당답게 그리고 더 강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런데요. 우리는 지금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하고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이 끝나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미국의 미래를 잘 만들어가야 할 그런 책임이 있습니다. 전남 광주 통합의 실질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지금 경쟁한 후보들과도 함께 손잡고 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런 특별시당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더불어민주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러한 원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Q3. 그리고 노란 테이블과 365 당원 플랫폼을 또 공약으로 제시를 하셨습니다. 이건 기존의 당원 소통과는 또 어떻게 다른지 당원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또 어떻게 참여하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권향엽 의원]
그동안에 우리가 당원들과의 소통이라고 하면 일방적으로 의견을 듣는 것 뭐 그런 정도에 머물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원 365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듣고 답을 구하고 그리고 응답하는 AI 시스템, 쌍방향 소통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노란 테이블이라고 제가 명명하기도 했는데 청년 당원들이 관심 있는 의제와 지역 정책 현안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서로 상호 소통하고 그 토론을 통해서 제안하고 그것이 때로는 정책으로 중앙당 정책으로도 수렴될 수 있는 또 그렇게 되는 과정을 당원들에게 직접 또 보고하는 그러한 소통 시스템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숙의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정당 문화를 그렇게 바꿔 보고 싶습니다.
Q5 또 당선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어떤 게 있으신지 그리고 임기를 마치게 된다면 또 어떤 시당 위원장이었다라고 평가받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권향엽 의원]
네, 당선되게 되면 1인 1피 우리 당원 주권 시대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원에 대한 대접이 소홀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지난 내란 과정에서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지금 현재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당원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정말 진심으로 우리 당원들을 한번 위로하고 감사를 표하는 그런 당원 행사를 한번 꼭 하고 싶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향엽 의원] 감사합니다.
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초대 시당 위원장 후보 권향엽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END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