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둔 오는 14일, 충절과
독립운동의 역사가 깃든 해남 옥천면에서
제9회 무궁화 축제가 열립니다.
옥천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정운 장군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서대문감옥에서 순국한 지강 양한묵 선생의
고향으로, 축제도 양한묵 선생 생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장에는 198종, 1천500여 그루의
무궁화가 피어 있으며, 공연과 체험행사를
함께 즐기며 광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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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