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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의원단 "부시장 임명 절차 취소하고 원점 논의해야"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8-11 13:47:01 수정 2026-08-11 16:28:03 조회수 8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단이
민형배 시장에게 부시장 임명 절차를 취소하고
인선을 원점에서 재시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원단은 오늘(11) 입장문을 내고,
의회가 사전에 조례 불일치 문제를 
경고했는데도 후보자 지명을 강행한 것은 
의회의 입법권과 견제 기능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민추천제가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며, 민 시장에게 
독선 행정에 대한 사과와 의회와의
실질적인 소통·협의 약속을 오는 14일 
운영위원회 전까지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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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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