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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애향중학교, 공사 차질로 3월 개교 어려워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2-29 19:47:18 수정 2009-12-29 19:47:18 조회수 2

목포 애향중학교 공사가 차질을 빚으면서
예정된 내년 3월 개교가 사실상 어려워
졌습니다.

지난 3월 착공한 애향중학교는 시공업체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차질을 빚으면서
예정 공정률 9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40% 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년 1월 10일로 예정된 준공일이
지나면 계약해지 후 재입찰 등의 방법으로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이고, 시공업체는 공사를
늦어도 2월까지는 마치겠다는 입장입니다.

교육청은 예정대로 7학급 규모로
애향중학교 신입생을 배정한 뒤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올초 폐교된 옥남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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