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에 66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목포를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비구름이 빠져나가면서 피해 조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목포에서 주택 56채와 상가 7곳이
침수되는 등 전체 65건의 시설 피해와
영암을 중심으로 19.4ha의 농경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목포에서는 배수와
정전복구 등 응급조치가 마무리됐으며,
폐기물 처리와 재산 피해 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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