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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폐사 피해액 4배 급증.."폐사어 처리 대책 시급"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8-17 13:33:13 수정 2026-08-17 16:22:57 조회수 14

완도를 중심으로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폐사 피해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인호 시의원은 최근 간담회에서 
통합특별시가 보유한 폐사어 처리기 2대가 
모두 노후화돼 현장 투입이 어렵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국비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에선 지난 14일 기준 넙치와 
조피볼락 등 19만 2천 마리가 폐사해 
전년 동기보다 피해 규모가 24% 늘었고, 
피해액도 지난해의 4배가 넘는 
8억 7천50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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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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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