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예산 편성을 앞두고,
통합 전 광주의 채무와 재정 부족분이
전남지역 예산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선국·박문옥 시의원은
오늘(18)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 전 광주의 채무비율이 25.61%였고,
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도시공사 관련
채무 등 재정 부담이 4조 원에 이른다며
재정 실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또 광주의 재정 부족분을
통합시 재정으로 충당할 경우
전남지역 복지와 농어업,
SOC 예산이 줄어들 수 있다며
별도의 보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대규모 적자 시설의
운영권 이전에 앞서 정부의 국비 지원
방안도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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