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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옥•최선국 시의원,“광주 빚 떠안나…전남 예산 축소 우려”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18 10:03:14 수정 2026-08-18 17:25:19 조회수 7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예산 편성을 앞두고, 
통합 전 광주의 채무와 재정 부족분이 
전남지역 예산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선국·박문옥 시의원은 
오늘(18)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 전 광주의 채무비율이 25.61%였고, 
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도시공사 관련 
채무 등 재정 부담이 4조 원에 이른다며 
재정 실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또 광주의 재정 부족분을 
통합시 재정으로 충당할 경우 
전남지역 복지와 농어업, 
SOC 예산이 줄어들 수 있다며 
별도의 보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대규모 적자 시설의 
운영권 이전에 앞서 정부의 국비 지원 
방안도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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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