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9시 반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도로에 음식물쓰레기가 쏟아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목포시가 운영하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이 주행하다, 실려있던 음식물쓰레기가 편도 2차로에 쏟아지면서 약 1시간 동안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목포시는 해당 차량이 연식 8년으로 적정 연한인 9년에 가까워 고장이 잦다며, 내년 상반기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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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