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가 정부에 정원 50명 규모의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전남광주 국립의대 선정 구도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당초 정부가 검토해 온 신설 의대 규모는
100명 안팎이지만, 경국대는 교수 확보와
수련병원 규모 등을 고려해 50명만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경북과 전남광주에
각각 50명 규모의 의대를 신설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경북과 전남광주를 대상으로
의대 신설 필요성과 계획을 검토한 뒤
의대설립추진기획단 심의를 거쳐
최종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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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